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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저런새끼는 실족사시키던 차로밀던 인적없는데서 다마 까야됨 법이 안통하니까
112에 신고하면 일단 근처 파출소에서 나오는데 이 파출소가 보면 일을 좀 대충 하려고하는곳이 많음 솔직히 공무원이니까 하는사람이 많을거고 자부심같고 열심히 하는사람 몇 없을거라 생각 됩니다 형사들보다 먼저가서 간단한거면 처리하고 아니면 형사들이와서 처리하는식인거 같은데 전에도 ㅁㅊ 어린놈이 객실을 아주 작살내놨는데 부모가 나몰라라 어차피 얘는 돈 안줄거 같아서 처리 해달라니까 저 잡고 15분간 설득하네요 얘한테 시간을 주고 조금씩 갚게 하라고 ㅋㅋㅋㅋ 말듣고 언제까지 줄수 있냐하고 한달줬는데 잠수 탓습니다 ^^ 그놈 친구 카톡이 친구추가되서 나중에 알았는데 또 사고쳐서 결국 잡혀갔더군요. 정의감 넘치는 경찰보다 그냥 공무원이 되고싶어서 한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전직 의경출신으로 저희 부대 부관 한명은 일베하고 있었음 휴식때 기대마에서 누워서 보던 그 사이트 아직도기억중... 그뒤로도 몇번 봤었었죠. 쇼크였음... 반면 경장인가 경사이셨던 파출소 근무하시던분랑 순찰돈적 있었는데, 해병대 출신에 어깨 딱벌어지고 남자인 제가봐도 넘 멋졌고 일처리 민원처리 잘하고 친절하셨죠. 지금은 사람이 모이는곳은 직장이든 학교든 공공기관이던 어느정도 비율로 괜찮은사람과 최악인사람들이 공존한다구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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