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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4)
저런 우울증은 독방에 가두어 두고 어떤 무기를 옆에 둬도 자신을 해하진 않는 종류의 것이라 믿습니다 믿는 이유는 제가 그러한 것을 수도 없이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타를 해치는 것에는 무엇보다 뛰어나고 자를 보존하는데에 무엇보다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의학적으로, 철학적으로 그 어떤 논거에 의해서도 같은 우울증으로 분류될 수 있겠습니다만은, 제 삶에 있어서 우울증이란 자신을 해하는 것이지 결코 남을 해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마음이든 몸이든 자신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것이야말로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우울증 환자의 꼬리표입니다 따라서 더 강력히 말하고 싶습니다 우울증이나 기타 어떤 정신적인 이상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 또는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서 타인을 해하는 것은 질환으로 고통받는 자의 것이 아니라, 극단적인 가해자의 것입니다 삶을 돌아봅시다 이 결과나 또는 비슷했던 것들의 결말이 왜 이리도 아무것도 아닌 나 따위에게 역겨움을 가져다주는지 말입니다
저도 정말 찢어죽이고 싶지만 만에 하나 누명을 쓰고 사형당하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요. 다리도 제대로 뻗기 힘든 작은 독방에 무기징역 평생 햇볕 한번 보지 못하고 갇혀살게 하기 이정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MOVE_BESTOFBEST/399860
처음부터 두명이서 계획한 범행임 이건씨발 심신미약이고 나발이고 사형 시켜야됨 저런새끼들은 사회에 다시 풀어놓으면 똑같은짓할 새끼들임 제발 사형시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