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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보자마자 어머 라는말이...미안해 아가
불쾌한 골짜기에 걸쳐버린듯....ㄷㄷ
나중에 보면 머리위에 느낌표가..
ㅋㅋㅋ 빵터짐. 얼마나 닮았나.. 하고 봤는데 너무 귀여운데여?
푸들은 털 깎기 나름인데... 눈썹 털 하고 코 주변 털 기르고 광대뼈 아래 털 짧게 깎으면 훨 나을텐데...
눈이 개치고는 작아서 그런가봐요 ㅎㅎ
엄마 아빠개도 얼굴이 궁금해진다.
안타깝긴 한데 뭔가 진짜 조금 웃기고 불편하당....ㅋㅎ
솔직히 좀 무서움.. ㅡㅡ
괜찮아~ 나도 개같이 생긴 사람이야
MOVE_BESTOFBEST/399954
유병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