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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동일한 게시물에도 얘기했지만.. 저건 맘충이라는 말 보다는 미친느연 이라는 말이 옳다고 봅니다.
내시절땐 부모님이 우리애좀 잘부탁한다고 굽십굽신하고 다녔는디.....
주작일꺼 같죠?? 더한인간들 엄청 많데요
카톡 시간도 안나오고 주작같은 느낌이간 한데요...사실 저도 아이 유치원 보내봤지만 엄마들중에 저정도인 사람도 못봤고..보통은 다 선생님한테 잘하려고 해요..잘못하면 아이한테 돌아갈까봐...간혹 갑처럼 구는 사람이나 자기아이한테 살짝 나쁘게 하면 따지거나 하는 정도는 많이 봤는데..저건 정신병자수준...ㄷㄷㄷㄷ저런사람이 어쩌나 있긴 할수도 있겠지만..저런 특이 케이스를 가지고 요즘 엄마들 분위기 전체인것처럼 인식을 심어주는것 같아 걱정이네요....사실 사람만나는 일은 저런 정신이상한 사람이랑 얽히면 다들 극한직업이 되기 마련이죠...제발 주작이길 바랍니다...아니면 선생님 넘나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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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포차에 닭발먹으러가는 난 ㅜㅜ술집챙녀인가 콜라만시키고 배채우고나올때많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