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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후속 지원 및 연구개발도 꼭 계속 되길 바랍니다.
2000년에 의족이나 의수 퀄리티보면 답 없었죠 움직임은 고사하고 그냥 미관상 장착하는게 주류였습니다 움직인다쳐도 조작법도 힘들고 구조도 엉성했죠 의수는 그나마 빠른 발전했는데 의족이 아마 더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런데 세금쓰는건 환영
자~아 R 될턴데 ㅋ
환영~
MOVE_HUMORBEST/1577478
제가 군복무할때 14년중순에 지뢰를 밟고 크게 다치신 간부님이있습니다 본문의 분들만큼은 아니지만 당시에 발만 겨우붙어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곽재민중사님 사고당시 저는 훈련병이였고 21사단 공병대대로 자대배치가나고 전입한뒤 선임을 통해서 우리대대에 그런분이 계셧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해말 곽중사님은 다시 대대로 복귀하셨고 곽중사님이랑 같이 일을 하였습니다. 곽중사님은 차량반장이였고 저는 차량정비병으로서 이후 제가 전역하는 5월말까지 같이 군생활을 하였습니다 본문에 나온분들의 지뢰소식과 이후 국방부에서의 하는짓을보고 곽중사님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에 초록창에 검색을해보니 있었습니다 곽중사님또한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셨으며 동료간부들의 모금이있었고 곽중사님의 어머님은 계속 국방부와 싸우고계셨습니다 저는 그때 가장 군대에 대한 회의감이 컸습니다 곽중사님은 언제나 웃으셨고 힘든티를 거의내지않으셨고 차량반장간부중 최고선임자답게 항상 모범적이셨으며 일에관해서 솔선수범하셨습니다 제가 전역하고나서 바로다음달에 사단본부로 간다고하셨고 지금은 연락을 하지않고있지만 제가 전역하고 가끔씩 본문에나온분들이 나올때 검색해보지만 역시나 보상이나 그런내용은 전혀 찾아볼수가없습니다... 저는 군대가 정말로 싫습니다
그 끔찍한 황금발동상... 하... 생각만해도 ㅈ같다...
어느놈의 대가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정말 그놈 뚝배기 깨고싶다.
MOVE_BESTOFBEST/40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