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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말 참 이쁘게 한다. 다수를 위해 희생을 하고 고생을 하는 사람은 누군가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되지.
이분 M이랍니다
역시 타인의 고통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법이네요. 여자들도 1년이라도 군대가고, 남성들도 그만큼 여성의 삶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의무화하면 좋겠네요.
그러니까 남자들이 저렇게 알아주는것까지는 기대도 안하니까 최소한 조롱만 하지 말아 달라는건데 말이죠 안가면서 요새 군대 개편하니 코리안 워홀이니 하면서 헛소리를 해대니...
1 m이든 s든 상대가 있어야 하죠!! 상대가!!
훈련소 들어가서 부모님 게시는자리에서는 장병여러분 줄을 서주십시오 하고 친절하게 하고 부모님 돌아가시고 훈련병들만 남자 조교들이 당장에 돌변해서 이개자제분들아 니들여기 놀러왓냐 이자식들이 사회에서 묻은 때를 덕지덕지 달고다니네 취침 새키뜰아 우로굴러 좌로 굴러 뭉둥이가 춤을 추고 워카발이 날라다니고 그기억이 30년이 지난 지금도 새록새록 난다
MOVE_BESTOFBEST/404909
취업가점 없애자고, 출산가점 만들자고, 개거품 물던 ㅆㅂㄴ들 안녕들 하십니까?
요새는 폭력이요? 욕도 못합니다 존댓말해요 ㅋㅋ 훈련병분들 이쪽으로 와주세요 ^^ 이지랄중 ㅋㅋ
20대의 2년이 얼마나 귀한 시간인지 나이들어가면서 더더욱 아쉽지만, 그 시간에 대한 희생을 인정해주고 고맙게 여겨준다면 그 보다 더한 가치는 없을텐데요ㅠ
04군번이긴한데 때리는건 없어도 욕은함 진짜 멋모르고 부모님들있을때라 생각 못하고 와 조교들 착하네는 개뿔 ㅎㅎㅎ
...이미 늦음...버스기사가 군인혜택준다고 발광하던것.. 스타벅스에서 군인혜택 준다고 항의하던것보고. 지금 한국 현주소가 적나라하게 드러남.. 그때 예비군으로서 너무나 충격먹음.. 군인들에 대한 존중 감사함 자체가 없는 국가가 되어버림.. 휴전국가에서 말도안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