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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만화 보니까..옛날생각나는 일화중 재밌었던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큰 산부인과 병동에 있을때였음 엄마들이 애기낳고 난뒤 병동에서 몸 추스리고 난 뒤 조리원으로 내려가심 병동에 있는동안 엄마들에게 몸의 순환촉진을 위해 조기이상을 시킴 그럼 산모분들은 병동을 천천히 걸어다님 근데 병동엔 자연분만 산모도 계시고 제왕절개 산모도 계심 병동복도를 천천히 걷고 다니면 산모들끼리 마주치잖아요 제왕절개 한 산모가 오셔서는 “저는 좌욕 안하나여..?” 하고 묻고 자연분만 한 산모는 “저는 복대 안하나여..?” 하고 물음 ㅋㅋㅋ 그렇습니다 서로 부러웠던것임ㅋㅋ
MOVE_HUMORBEST/1585897
내마음과 같다~ 아빠들 화이팅
네이버에서 보고왔어요. 최근 제일 꿀잼으로 보는 웹툰ㅋㅋ
이용시간이 짧아 오유 추천은 안되었지만 네이버가서 추천해드렸어요!! 넘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ㅎ 세상의 모든 엄빠들 화이팅~!!!
어머어머 도베르만 아빠랑 판다엄마가 낳아서 레서 캬아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ㅋ첫째 31개월까지 키워놓고 이제 좀 살 것 같은데 다음달에 둘째가 또 나오네요ㅠㅠ 저 과정을 또 해야 된다고 생각하니가까 아찔...무서워요ㄷㄷㄷ
ㅋㅋㅋ 둘째는 그래도 막 키워요 괜찮아요 ㅋㅋㅋㅋ 첫째때는 저도 딱 저 모습이었는데 둘째때는 훨씬 나아요 ㅋㅋ 이래서 경력이 중요한법! 화이팅~~~ (집사람이 셋째 놓고싶다고 해서 밤에 샤워도 안하고 있음.. 새벽에 하고 출근...ㄷㄷㄷ)
아.. 차라리 똥을 싸 에서 빵터졌네 ㅋㅋㄱㅋㅋㅋ
MOVE_BESTOFBEST/406458
저희는 첫째가 13살, 둘째가 6살임.. 죽을맛이었어요. 님도... 풉.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도전도 응원합니다
....요새 마누라랑 열심히 만드는 중인데 만화보니 겁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