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콰이어 | 24/04/26 | 조회 1289 |오늘의유머
[19]
우가가 | 24/04/26 | 조회 6474 |오늘의유머
[29]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5398 |오늘의유머
[5]
마데온 | 24/04/26 | 조회 3425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04/26 | 조회 4288 |오늘의유머
[34]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6003 |오늘의유머
[6]
거대호박 | 24/04/26 | 조회 2417 |오늘의유머
[13]
갓라이크 | 24/04/26 | 조회 3069 |오늘의유머
[15]
방과후개그지도 | 24/04/26 | 조회 4048 |오늘의유머
[19]
우가가 | 24/04/26 | 조회 3065 |오늘의유머
[16]
미께레 | 24/04/26 | 조회 895 |오늘의유머
[20]
공포는없다 | 24/04/26 | 조회 3196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4850 |오늘의유머
[12]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5376 |오늘의유머
[16]
쌍파리 | 24/04/26 | 조회 3117 |오늘의유머
댓글(8)
MOVE_HUMORBEST/1592356
그런데 자기야.. 우리애들 털 색..이..ㅇ.?
뭐 이 진상아 딱 니털색이구만! 내가 낳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그기 할말이야? 어?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래
아...아니 어디 아픈가 걱정돼서 그런거지 왜 화를 내고 그래
개도 저렇게 지 마누라챙기는데 우리집 새기는 애가 아프거나말거나 나갈생각만함 열새끼같으니
개..개가아니니까요...
MOVE_BESTOFBEST/409517
새끼 낳느라 고생했다고 집사가 맛난걸 줬는데 그게 어미개 입가에 묻어있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