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하늘나라간 댕댕이 쿠션을 선물 받은 남편

동교동삼거리05/15 답글달기

강아지가 많이 그리웠나보네요...ㅠ
SYSTEM05/15 답글달기

MOVE_HUMORBEST/1594711
잔멸치주먹밥05/15 답글달기

나도 울집개 하늘나라가면 저런거만들어놔야지ㅜㅜ 보고싶을때 보고 안고싶을때 안아주게..
청순팬티05/15 답글달기

16년 키우고 떠난지 10년이 다되가는 저도 아직도 그리운데요 뭐.. 아직도 싸이월드 들어가서 사진들 동영상들 보고 나옵니다
악마신전05/15 답글달기

싸이월드에 있으면... 얼른 복사해 두세요... ㅠㅠ
문블레이더05/15 답글달기

호크아이 강아지도 타노스가 보냈구나
타이거마스크05/15 답글달기

덩치 큰 개 -타이커 마스크 수플렉스 하면서 찧어박아도 즐겁다고 꼬리치던 덩치 큰 개.. 개 장수가 여름에 업어가도 안 짖던 덩치 큰 개. 다음에는 작은 개로 태어나렴~
사실내꿈은05/15 답글달기

ㅎㅎㅎ저도 그래요!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그리워요. 그 이후로는 못키우고 있어요. 새집으로 이사를 갔는데도 어딘가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래요.
당수8단05/15 답글달기

자식 보다는 내가 먼저 죽겠지만 지금 키우는 고양이는 우리 식구들보다 먼저 무지개다리 건널거란 생각이 가끔씩 드는데 그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짐..진심.
SYSTEM05/15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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