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89.1㎒ | 24/09/28 | 조회 1884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4/09/28 | 조회 3240 |오늘의유머
[0]
투데이올데이 | 24/09/28 | 조회 2115 |오늘의유머
[6]
파이어골렘 | 24/09/28 | 조회 1344 |오늘의유머
[1]
감동브레이커 | 24/09/28 | 조회 2016 |오늘의유머
[1]
홀로햏자 | 24/09/28 | 조회 991 |오늘의유머
[12]
알섬 | 24/09/28 | 조회 601 |오늘의유머
[1]
근드운 | 24/09/28 | 조회 952 |오늘의유머
[7]
아냐고거아냐 | 24/09/28 | 조회 1430 |오늘의유머
[4]
변비엔당근 | 24/09/28 | 조회 1194 |오늘의유머
[2]
모경종 | 24/09/28 | 조회 463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9/28 | 조회 2451 |오늘의유머
[12]
96%放電中 | 24/09/28 | 조회 3659 |오늘의유머
[10]
감동브레이커 | 24/09/28 | 조회 1836 |오늘의유머
[21]
그림마 | 24/09/28 | 조회 396 |오늘의유머
댓글(18)
정말 이름없이, 빛도없이 향기나는 인생을 사신 분. 단, 한국의 포레스토검프 타이틀은 황석영 작가가 가져간 걸로 압니다.
이런 살아있는 이야기를 꾸미지말고 그대로 영화로 만들어 보세요. 최초로 2천만 영화가 될거라 장담합니다.
73백도 안되요 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