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책임지는 85세 할아버지 +740 [7]

댓글(9)

• SYSTEM07/14 답글달기

  MOVE_HUMORBEST/1600264

• 술안먹는남자07/15 답글달기

  이분들께 꼭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 IGNITION07/15 답글달기

  신을 믿지는 않습니다만, 신이 있다면 이분들께 꼭 축복을 내려주시길 기원합니다.

• Riel07/15 답글달기

  아 속상해...ㅜ

• 푸루미르07/15 답글달기

  ㅠㅠ

• 아이우에507/15 답글달기

  너무 대단하시네요. 멘탈이 진짜..

• 다다다201307/15 답글달기

  아들 둘인데 볼때마다 눈물나요....

• 딸호구와이프07/15 답글달기

  내가 부모입장이라면 어떻게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을거 같음. 근데 내가 자식이라면.. ㅠㅠ 난 dnr 미리 적어서 공증 받아놔야겠다.

• SYSTEM07/15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12955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