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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본문 작성자가 120대일 수도 있지 왜 다들 그래요옷?!
솔직히 20대일 수도 있다고 봐요. 모든 젊은이들이 날씬한 몸매로 슬림핏 입고 다니는건 아니잖아요?
이거 티까페라는 곳 어떤 중년회원분이 신형소나타 사진 찍은것 올렸는데, 거기 회원들이 패션 지적함 ㅋ 그걸 또 근근회원이 주작으로 하나 만들어 올린듯 ㅋ
어릴때는~ 소나타는~ 소 ~나 타고다니는거야~했는데~ 나이먹고 보니 소나타 개 좋은 차였음~. 고급차야~ 중형차를 유지한다는건 진짜 돈 마니듬. 월세내는급으로 돈이나감~ 기름이던~수리비던~보험,세금이~
ㄴㄴ 저거 저희 삼촌이 자주 입어서 아는데 셔츠 아닙니다. 샤쓰입니다. 그리고 저는 샤쓰란말을 처음 들어 보았읍니다. 저는 시쳇말로 X세대, 신세대 입니다!
차에 비친 복장이 좀 올드틱해 보이기는 한데, 문제는 저도 20대에 저러고 다녔어서 ㅡㅡ;; 의심은 안 합니다. 설령 정말 아저씨였다 하더라도 그냥 나이에 따른 차종 관련 얘기가 나온 김에 개인적인 썰을 풀어본 거고요. ㅎ 요즘은 벌이도 벌이이지만 차에 대한 관심과 좋은 차에 대한 욕심이 크게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 30대 중후반에 싱글이지만, 소개팅에서 그 나이에 젊잖은 중형차 아니라며 까이든 말든 4년된 준중형 수동 차량 끌고 다닙니다. 요즘은 준중형도 그리 좁지 않고, 소모품이나 수리비용 조금이라도 덜 드는게 맘 편해서.
문득 생각난건데, 아빠가 아들 주려고 중고차 한대 사고는 아들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서 (요즘 20대에 소나타 타고다니면 친구들한테 반응이 어떨지 등..) 글 올린 것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MOVE_BESTOFBEST/412969
저 분이 20대 청년이면, 나는 신생아다.
120.. 멀린인가요ㅋㅋ
물건 사이즈는 신생아 사이즈시라고 들었읍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