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콰이어 | 24/04/26 | 조회 1289 |오늘의유머
[19]
우가가 | 24/04/26 | 조회 6474 |오늘의유머
[29]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5398 |오늘의유머
[5]
마데온 | 24/04/26 | 조회 3425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04/26 | 조회 4288 |오늘의유머
[34]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6003 |오늘의유머
[6]
거대호박 | 24/04/26 | 조회 2417 |오늘의유머
[13]
갓라이크 | 24/04/26 | 조회 3069 |오늘의유머
[15]
방과후개그지도 | 24/04/26 | 조회 4048 |오늘의유머
[19]
우가가 | 24/04/26 | 조회 3065 |오늘의유머
[16]
미께레 | 24/04/26 | 조회 895 |오늘의유머
[20]
공포는없다 | 24/04/26 | 조회 3196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4850 |오늘의유머
[12]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5376 |오늘의유머
[16]
쌍파리 | 24/04/26 | 조회 3117 |오늘의유머
댓글(20)
옛날에 중고나라에서 볼링공을 샀죠 지공도 안한 새공을 시중가의 절반 좀 넘는가격으로 팔더라구요 판매자는 볼링용품점 사장인데 매장정리한다고 싸게 판매하는거라고 믿고 샀는데 개도 안물어갈 볼링장 하우스 볼이 똭..... 남는 재고라고 서비스로 준다는 신발은 박스도 안뜯은 새물건이 오고 판매자는 당편히 연락두절이고 그뒤로 직거래만 합니다
인생 살면서 진리하나만 기억해두면 사기당할일없음. 그 어떤 누구도 내게 공짜로 돈을 벌어다주지 않는다. 급하게 물건찾지말고 천천히 찾으면서 비교해보고 직거래하자고하면 사기당할일없음. 이제까지 택배 중고거래도 몇번해보고 직거래 중고거래는 수십번해봤는데 사기꾼은 티가남 대신 그게 보이려면 마음이 급해서는 안되고, 거래 조건들을 내쪽으로 끌고오려고해야함 사기꾼들은 지들이 원하는대로 안되면 거래중단하고 일반인들은 적당히 쇼부봐짐. 근데 쇼부가 과하게 잘된다. 그럼 사기꾼ㅋ 본인이 걸러내는게 어렵고 조금이라도 의심이 간다면 직거래하세요 제발 누구는 밥솥이 되는지 만나서 화장실서 밥도해보는데... 싸고 좋은물건은 운이 아주아주 좋아야 있는것이고 내인생에는 없다생각하시고 구매하시길
그래서 저는 빨간뿌리식물처럼 지역한정중고거래장터에서 직거래만 해요..
당근 괜찮죠
MOVE_BESTOFBEST/414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