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95%放電中 | 07:22 | 조회 3533 |오늘의유머
[30]
서쿤스 | 04:38 | 조회 1615 |오늘의유머
[10]
옆집미남 | 02:15 | 조회 3132 |오늘의유머
[14]
쿠키랑 | 24/05/04 | 조회 4331 |오늘의유머
[21]
95%放電中 | 24/05/04 | 조회 3903 |오늘의유머
[11]
근드운 | 24/05/04 | 조회 1235 |오늘의유머
[14]
우가가 | 24/05/04 | 조회 4805 |오늘의유머
[12]
[진진] | 24/05/04 | 조회 3099 |오늘의유머
[23]
한결 | 24/05/04 | 조회 4293 |오늘의유머
[6]
cvi | 24/05/04 | 조회 2254 |오늘의유머
[22]
참수리353 | 24/05/04 | 조회 2324 |오늘의유머
[7]
디독 | 24/05/03 | 조회 2695 |오늘의유머
[18]
라이온맨킹 | 24/05/03 | 조회 4430 |오늘의유머
[6]
정상추 | 24/05/03 | 조회 1504 |오늘의유머
[26]
변비엔당근 | 24/05/03 | 조회 5092 |오늘의유머
댓글(30)
저는.. 맨날 애 카시트에 태우고 거울로 확인하는데.. 애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집에가는길에 무심코 거울을 봤는데... 헐!!!! 내새끼 어디있어!!!!!!! 한적 있어요ㅋㅋㅋ 애 없이는 외출을 할 일이 없으니ㅠㅠㅠ
좀 다른거지만 아주 오래전에 편의점에서 오천 몇백원입니다~ 하는데 지갑서 천원을 꺼내어 드렸더니 알바분이 두손으로 돈을 받고 너무도 애틋한 표정으로 어쩔줄 몰라하시더군요. 그당시 저는 주위에서 잘생겼다 사위삼고싶다.등등의 말을 자주 들어왔던터라 아..뭔가 고백 타이밍인가..하고 저역시 어쩔줄 몰라 하며서 한참을 서로 바라보기만 하고 있었습니다...10년도 더된 일인데 아무말 못하고 수줍어 하시던 그 알바분의 귀여운 표정이 여전히 제마음 한구석에 자리하고 있네요.
받고 쩹니다
근데 요즘은 이게 자주 있습니다. 에어팟 사용하시는 분들에겐 흔한 일이거든요.
앗...아아
리모콘 들고 출근~ 핸드폰인줄알고...
마스크 끼고 침뱉은사람? ㅠ
저는 집사람 핸드폰 수리 맡기고...... 수리 잘 맡겼다고 집사람폰에 전화 걸었더니..어떤 놈이 전화를 받아서 깜짝 놀란 적 있습니다.
띠용
MOVE_BESTOFBEST/415398
테이크아웃 커피 차 지붕위에 올려놓고 달려본 1인. 하늘에서 똥비가 내려오는 줄 알았음
어렸을 때 밀린 구몬하느라 열받는데, 지우개가 사라짐. 찾고 또 찾고, 어디갔지? 어디갔지? 했는데 왼손에 꼬옥 쥐고 있었음. 화나서 지우개 물어뜯음...................
안경 안 쓰고 있는데 안경 올린 사람 손
통화하면서 휴대폰 찾는 사람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