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감동브레이커 | 24/05/06 | 조회 5022 |오늘의유머
[2]
공포는없다 | 24/05/06 | 조회 2402 |오늘의유머
[32]
봄봄달 | 24/05/05 | 조회 4268 |오늘의유머
[7]
청랑 | 24/05/05 | 조회 1795 |오늘의유머
[16]
[진진] | 24/05/05 | 조회 4341 |오늘의유머
[6]
댓글캐리어 | 24/05/05 | 조회 4735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24/05/05 | 조회 7071 |오늘의유머
[17]
95%放電中 | 24/05/05 | 조회 4396 |오늘의유머
[17]
쌍파리 | 24/05/05 | 조회 2494 |오늘의유머
[38]
콘텐츠마스터 | 24/05/05 | 조회 5493 |오늘의유머
[13]
비타육백 | 24/05/05 | 조회 2659 |오늘의유머
[14]
어퓨굿맨1 | 24/05/05 | 조회 5017 |오늘의유머
[37]
alstj7 | 24/05/05 | 조회 2222 |오늘의유머
[13]
95%放電中 | 24/05/05 | 조회 3672 |오늘의유머
[30]
서쿤스 | 24/05/05 | 조회 1715 |오늘의유머
댓글(14)
MOVE_HUMORBEST/1609030
무플베스트네? 님들 내 생에 한번 무플 베오베좀 봐보게 제발 댓글 달지 말아줘요.
앗.
난 뭔 논리인지 모르겠다
1. 디즈니는 저작권 소송을 잘 때리기로 유명하다. (무인도에 표류하면 SOS보다는 미키마우스를 섬 위에 그리는 게 빠르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임) 2. 저 모자는 정품인지 모르겠지만, 디즈니의 캐릭터인 미키마우스로 어그로를 끌었다. 3. 실제로 소송을 걸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정도로 배경을 이해하고 논리는 다음 분이 설명해주실 겁니다.
1번 댓글 (빨리 구조될 수 있다)는 첨언을 얹습니다.
디즈니가 모자쓴 대머리에게 소송을 걸면 미키 마우스도 결국 모자쓴 대머리임을 인정하게 되는 꼴이라서 소송을 걸 수 없기는...... 개뿔
그러니까 티아민님이 하시는 말씀은, 주호민작가가 머리카락을 구하기 위해 미키마우스를 머리에 그렸고, 디즈니가 소송을 거는 속도가 의사에게 핀페시아 처방받는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에 결국 머리카락을 구할 수 있다는 거군요.
결론은 보석상이 80만원 손해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머리에 쥐탈 뒤집어쓰고 공연하는 EDM의 빅네임 중 한명인 Deadmau5를 고소한 사건도 유명한 디즈니의 고소사건 중 하나입니다. 디게 예민하게 굴기로 유명해요 ㅎㅎ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MOVE_BESTOFBEST/416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