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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MOVE_HUMORBEST/1609133
이전에 속으로 막 욕했던 사이면...
반성하고 충성충성 해야지요!
진짜 세상이 어떻게 좁을까요..저도 대학 때 동아리 활동하는데 등록하러 온 1년 후배가 엄청 낯이 익은거예요. 그래서 그 후배가 가기 전에 혹시 고등학교 어디 다녔냐 물으니 저랑 전혀 관계 없는 곳에서 다녔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근데 왜케 낯이 익지?"ㅎㅎ 했는데 알고 보니까 제 중학교 동창이었어요. 저랑 반도 엄청 멀리 떨어져있었는데 그 친구가 회장 출마한 적이 있어서 걔는 절 몰라도 전 걔를 알아본 거였어요.ㅋㅋ1년 후배가 된 건 재수해서... 제 가장 친한 친구랑도 아는 사이더라구요. 아직도 그 반가운 느낌이 생각나네요ㅋㅋ
혹시 지금은 옆에서 곤히..?
MOVE_BESTOFBEST/416285
고니야, 담배 한대 찔러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