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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저는 애가 사고치면 아이에겐 한마디도 안하고 어머니에게 자녀분 제어해달라고 합니다. 애들은 변명만 할뿐 한번도 잘못했습니다 라고 말한애 본적 없고, 그 말 스스로 할줄 아는 애는 애초에 사고도 안쳐요.
저런시키는 이미 부모부터 글러먹었으므로 나타나면 바로 애미 안보이는 cctv 사각지대 쪽으로 몰아넣고 세상에 없을 악한얼굴과 들릴듯말듯한 목소리로 이*****가 **버릴지도 모르니까 **라고 무섭게 얘기합니다. 그러면 애가 쫄아서 그냥자리가서 안오는 경우와 부모에게 일러서 다시오는 경우가 있는데 부모가 오면 세상 착한얼굴로??안그랬다고 그냥 일하는데 조심하며 다니라고 이야기했다고 우기면 됩니다 단, 부모가 내가 싸워서 이길수 있을것 같을때만 하시길^^;; 이렇게 하는 이유중 하나가 세상엔 나보다 더미친인간도 있구나, 조심하며 살아야겠구나를 깨우치게 해줄수 있지 않을까? 싶어 글케합니다. 물론 장난꾸러기와 못된망아지는 구분해서 후자에만 못참겠을때 한정 가끔 미친짓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