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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2003년도 gop에 있었는데 자다가 새벽에 상황발생 북측에서 총을 쐇다고.. 실탄 수류탄 받고 포대기 식별띠도 하고.. 뉴스보니 gp김일병 사건 -.-....
저는 연평도 포격사건때...병장 집체교육 받다가 간부가 굳은 얼굴로 들어와서는 전부 부대복귀 시키던...
205?
MOVE_BESTOFBEST/417892
당시 출동했던 기동타격대였습니다.. 몇 연대셨는지?? 헷갈리신 거 같은데 2003년도가 아니에요
전 무장공비 잠수함 타고 내려와서 유서쓰고 매일 밤새서 보초 섰던 기억 나네요 사고사례 전파로 매일 저녁 전사자 통보되던 그때는 정말.. 번외로 야밤에 사격장도 아닌 대대 뒷산에서 총소리가 나서 대대가 상황이 걸림 총소리도 한발도 아니고 연발로 다다다다 초소에서 보초서던 이등병이 졸다가 귀신 봤다며 공포탄 한 탄창을 숲속에 갈기고 총 집어던지고 산 밑으로 뛰쳐 내려옴 결론 초소안에서 잠자던 고참이랑 사이좋게 군기교육대였나 영창이었나..하여튼 헌병대 끌려감
제 군생활 말년쯤으로 기억하는데요 2005년정도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든 공포지요 말년에 달달떠는 후임들에게 별일없을거야 전쟁이 그리 쉬이 안난다하면서도 속으로 1818했던 기억이 나네요 서해안교전 때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