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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뒤에 보호자인가?ㅡㅡ
MOVE_HUMORBEST/1614054
애들도 살리셨고 어떤 의미로 할머니도 살리셨네요 ㅠ
어휴
보행자신호였을텐데 오른쪽 차가 씨1발놈이네요
횡단보도서 사고 내는 넘들은 두뇌들이 좀 모자란 애들인 것 같음.....
이래서 애들은 어디서든 손잡고 있어야 함;;; 저런 미.친놈두 집에 가면 자식이 있겠지 어휴...
횡단보도 신호무시하는 개섹끼들은 항상 있습니다. 아직도 가해자 처벌이 약해서 개죽음 당하니깐 조심하세요. 참고로 야간에 핸드폰 후레쉬만켜고 동영상 촬영하는 척하면 저 멀리서 부터 서긴 섭니다.
아니 진짜 저런 새끼들은 공적으로 번호판 공개하는 법 좀 마련하면 안 되나... 살인/폭행 용의자 얼굴 가려주는것도 문제인데 가끔 보면 개같이 운전하는 것들도 얼굴도 아닌데 번호판 가려주는 영상으로 보도하는거 보면.... 대체 누굴 위한 모자이크인가 싶네요
와 위험천만
아이들에게 초록불도 안전하지 않으니 살피고 가야한다고 꼭 가르쳐야해요. 예전에 우리딸도 초록불에 뛰다가 배달오토바이에 치일뻔한적 있었거든요. 아이 손 잡는걸로 충분치 않음.. 애들이 손 뿌리치는힘 엄청나요.. 보호자가 애 손을 계속 힘줘서 꼭 잡고있을순 없으니 애들이 작정하고 손뿌리치면 금방 풀어짐.. 차라리 횡단보도에서는 옷자락을 틀어잡고있는게 낫더라구요.
우회전은 보행신호여도 눈치껏 사람 안보고 지나가도 된다고 잘못 이해해서 진입 방향 보행신호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다니는 차량 꽤 봅니다.
MOVE_BESTOFBEST/418033
그러게요 전방에 차들이 -> 요래 가고있는거보면 보행자신호인건데요....
진입방향 뿐만 아니라 우회전후의 보행신호도 신호보고 지나가는게 맞는데 뒤에서 빵빵대는 사람들 아직도 많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