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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저 정도면.. 부모가 말려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저같으면 아무리 아이가 하고 싶어해도 저런 댓글보고 읽히고 싶지 않을것 같은데.. 아무리 멘탈이 강하더라도 아직 아이인데..
헐.. 대처법을 전부 아는거같네.. 2회차네?
크게 될 친구군요
저런악플들 크게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암만봐도 2회차인데??
유튜브는 정책이 바뀌어서 아동이 나오는 영상은 이제 댓글을 달 수 없을 거에요. 이젠 악플을 달고 싶어도 못 단다는 것.
흐음 친구들이 댓글 달아준건가
악플러 새1끼들 이제 하다하다 초딩한테 악플다네 얼마나 찌질하고 열등감에 쩔어있으면 ㅉㅉㅉ
그 운지부엉이 보고 하는소린거 같은데요 걔도 딱 초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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