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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물론 저도 중국이 정상국가는 아니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근거없거나 인종차별적인 혐오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착짱죽짱' 같은... 물론 중국의 비정상적인 세태를 다룬 게시물에 주로 올라오는 말이긴 하지만요. 이게 단순히 고지식한척 하는게 아니라, 대한민국 수출비중의 30프로가 중국입니다. 네, 우리 물건 손님 열명중 세명이요. 좋던 싫던 대한민국 물건 가장 많이 사주는 나라라는거에요. 대중국 무역업 하던 분들 박근혜 사드 덕분에 아주 박살났었죠. 중국을 혐오하는건 자유지만, 현실과도 타협해야 합니다. 싫던 좋던 우리 물건 쩐주고 사가는 애들은 중국이니까요. 문통의 중국몽 조롱하셨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냉정하게 중국몽은 꿈이 아니라 이미 현실입니다. 중국의 국가 정상화 염원과 동시에 인간을 멸시하는 듯한 혐오 역시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단순한 게임일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