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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나는 육아하면 애기 밥챙기느라 내끼니는 자주 거름... 하루에 한끼 먹는데... 대충 때우구... 남편오면 나 먹듯이 대충 차리지 않으니까 ... 안그럼??
본인이 차려 먹으면 다행임.. 바닥에 누워서 게임만하다가 밥때 되면 배고파 밥차려줘.... 먹고나면 치우는거 도와주지도 않고 다시 누워서 게임하다가 잠자다가 화장실 이외엔 일어나지도 않고....아휴...... 남편 없으면 간단하게 때우고마는데... 진심.... ㅎ
남편 밥 차려주기 싫다는게 아니라... 나 혼자 있을 땐 그지 같이 먹어도 남편이 집에 있으면 밥 같은 밥을 쳐려 주겠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맞는거 아니냐....
그냥 좀 웃읍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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