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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유학생들은 있을 곳이 없어요. 지인이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 학교에서 다 쫓아 냈어요. 그전에 방을 구하려고 이곳 저곳 다 했는데 부동산에서 이렇다 저렇다 연락도 안 된다고 하니 붕 뜨는 거죠. 미국에 있을 곳이 전혀 없는거예요. 제 지인은 열은 없어도 혹시 몰라서 마스크 쓰고 목도리 두르고 장갑끼고 비행기에서 있었어요. 잠자는 약 먹고 비행기에서 잠만 잤고요. 그 날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 먹고요. 비행기 안에서 화장실 안 쓸려고요. 한국에서도 당연히 자기 방에서만 있고요. 이런 사람들이 더 많을 거예요.
약물검사는 무슨ㅋㅋ 걸리면 묻지도 따지지 않고 벌금 1억 징역 혹은 5년 하면 절때 안함.
저 사람은 발열이 있는데 해열제로 검역당국 속이고 들어온거니까 욕을 먹는거자나요. 같이 비행기탄 사람들은 무슨 죄인가요. 감쌀걸 감싸야죠
그래서요? 발열숨기고 귀국한거랑 무슨상관이죠? 논점흐리지마세요.
어린 학생이고 미국 소식 들어보면 굉장히 불안한 상황이라 한국에 있는 부모라면 당연히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한국으로 빼오고 싶은거 이해합니다...게다가 열도 났다면서요... 미국은 의료체계도 비용문제부터 시작해서 난국인 상황인건 국내에서도 충분히 인지된 상황이구요... 문제는 왜 도착해서 당국에 신고할 수도 있었는데 하지않았냐는 겁니다.... 글구 아이가 이러면 가족들이라도 생각이라는걸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내가 걸렸으니 너네도 걸려봐라 입니까...하아.... 자가격리가 또 2주로 늘었어....
법개정이 시급
MOVE_BESTOFBEST/423396
진짜......법치국가인걸 다행으로 알아라.....다 대가리 박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