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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요 누구든 지금 상황이 빨리 끝나길 바라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연남동에서도 마스크 잘 쓰고 영업 하시는 분들 많아요 지금 많이 힘드시고 지치셔서 그러심것 같은데요 저도 작은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요 크지 않고 작아요 심지어 매자내에서 쓰는 재료는 다 제일 좋은 재료들만 쓰려고 하다보니 저번달만 적자가 천만원이 넘게 나왔어요...원장님이시라 이금액이 작다고 느껴지실 수 도 있겠는데요...작은 매장에서 적자가 천만원이 나오려면 이익이 보려면 정말 웨이팅 걸려서 바빠야 조금 이윤이 나요...웨이팅 걸리고 줄을 서면 돈을 많이 버는게 아니고 그래야 돈이 조금 나와요..ㅎㅎ 뭐 사족이 길었습니다만 지금 원장님께서는 마스크를 안쓰고 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미운게 아니라 그냥 ‘연남동에서 장사하는 장사치들이 돈에 눈이 멀어 영업을 말도 안되게 진행 하고 있다!’ 라는 늬앙스로 말씀을 하셔서 변명 아닌 변명을 늘어 놓게 됐네요. 저또한 꿈이 있고 직원들과 헤어지기 싫어서 빨리 이 상황이 끝나서 다시 안정화 됐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 그러니 미워할 사람만 미워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 까진 미워하지 말고 같이 힘내도록 해요!!^^ 저도 당장 직원들 월급 구하러 가야 하는데...ㅎㅎ에휴....문닫고 ㅅㅊㅈ 나 조지러 갈껄.....
그걸 왜안하는지 모르겠음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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