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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메텔이 최고였지만, 여름방학땐 예외였지
엄청 이뻣지 난 크면 저 누나처럼 이쁜사람하고 결혼해야지 했는데 지금 여기있네 .
어린시절에 병원에서 일하는 엄마가 저를 돌볼 시간이 안되면 가끔 영화관에 갈 수 있었는데 그때 봤던 우뢰매가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ㅎㅎㅎㅎ
나도 님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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