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감동브레이커 | 00:51 | 조회 3671 |오늘의유머
[16]
콰이어 | 24/04/26 | 조회 1329 |오늘의유머
[19]
우가가 | 24/04/26 | 조회 6593 |오늘의유머
[29]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5443 |오늘의유머
[5]
마데온 | 24/04/26 | 조회 3452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04/26 | 조회 4299 |오늘의유머
[34]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6024 |오늘의유머
[6]
거대호박 | 24/04/26 | 조회 2427 |오늘의유머
[13]
갓라이크 | 24/04/26 | 조회 3081 |오늘의유머
[15]
방과후개그지도 | 24/04/26 | 조회 4054 |오늘의유머
[19]
우가가 | 24/04/26 | 조회 3070 |오늘의유머
[16]
미께레 | 24/04/26 | 조회 895 |오늘의유머
[20]
공포는없다 | 24/04/26 | 조회 3199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4856 |오늘의유머
[12]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5384 |오늘의유머
댓글(27)
과학자들이 특히 많이 연구했죠
우리 아이는 물지않아요. 입마개랑 목줄 필요없어요.
진화 과정 중 퇴화하고 있는 단계였다고 본 거 같아요..인간이 유인원에서 진화하면서 꼬리가 퇴화한 것처럼요.
입만 있어도 잡아먹고 사는데 지장없어서 퇴화한걸까...
근데 저 팔 되게 맛있어 보이지 않아요??
저기막깃털이막달려서 암컷을유혹했다거나 했을지도 ㅎ
괜찮아요^^ 배고프면 주인부터 먹어요
뼈만 가지고 고증한거라, 고래 머리같은 것일 수도 있다더군요.
최근 렉스 DNA 실험 성공하여 부화장에서 나오는 복원된 실제 티라노 새끼들..
최근학선ㅅ
항상 저 팔 보고 드는 생각 "정수리 가려우면 답답하겠다"
MOVE_BESTOFBEST/427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