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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MOVE_BESTOFBEST/428334
개인마다 경험은 다를 수 있죠 저는 남자분들이 비켜주는 걸 더 많이 봤어요 일어나길래 내리나 보다 하고 보면 그냥 구석에 가서 핸드폰 보고 있는 분들 위엣분들 말처럼 칸을 옮겨서 내린 건지 아닌지 모를 분들 그냥 다른 사람 못 앉게 막으면서 일어서서 손잡이만 잡고 모른 척 하는 분들 양보하면서 얘기하는 분들도 있지만 말 없이 양보하는 분들이 더 많더라고요 :3
11. 저는 그래서, '어르신' 등을 부르는 편이긴하나 좀 창피하다 싶으면, '크흠'하고 신호를 주고 눈이 마주치면, 주변 젊은 사람을 등지고 일어납니다. ㅋㅋㅋㅋ 사실 그 젊은 사람은 생각도 없어서 저혼자의 착각일 확률이 훨씬 높지만요.
옛날에 옷 가게 알바 할 때. 임산부한테 이 옷은 사이즈가 널널해서 배 좀 더 나올 때까지 입을 수 있어요 하면서 입을 터는데. 임산부 아니었음. ㅠ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