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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3살 애기도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 다 알아요ㅎㅎ애기 주려고 사놓은거 남편이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먹으라고 하긴 하는데 내일 뒷감당이 걱정되긴 하죠...
갑자기 신랑한테 미안해지네욬ㅋㅋㅋㅋ...과자 많이 사줄게ㅠ.ㅠ
혼자살면 저런맛 못느끼죠.... 저렇게 먹으니까 저렇게 맛있는거....
밤에 라면 하나 먹는게 어찌나 힘든지.. 흔적 안남기고 먹어도 아침에 귀신같이 알더라구요..
다들...구라같죠..?ㅋㅋ 한밤에 애기 와이프 잘때, 조용~히 먹다남은 치킨을 꺼내는 그 소심함.... 진자 행복에 절어서 맥주딱 꺼내서 조용~~~~히 따는데 "칙!"소리들렸을때 그 소름... 다음날 와이프가 "맥주 소심하게 따는거 너무 귀엽더라..." 네....들켰음 ㅋ
자의적 혼자남이 아니라 타의적 혼자남이신거 들켰어여
광파오븐엔 군고구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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