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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천원이면 엄청 싼 거고, 어려운 사람들에겐 반가운 먹거리겠네요. 수제버거 익히고 만드는데 6분가량 걸리는데, 한 번에 12개 정도까지 혼자 가능하다고 해도 4700개는 무리죠. 불판 여러개에 몇 사람이 동시에 하면 가능하겠네요.
찾아봤는데 아저씨 혼자 하시는건 아니고 아줌마랑 둘이 하시는듯... 그릴도 하나고 그릴 하나에 여러개를 구우시는데, 4700개는 대량 주문 걸렸을때 두분이서 굽지않으셨나 싶네요. 햄버거든 토스트든 일반 가정집에서도 천원 정도는 만들 수 있는 가격이라...저분들은 수제에다가 대량 주문이시니 인건비만 빠진다면 충분히 만들 수 있는 가격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거의 미끼상품에 가까워서 저 1000원짜리보단 다른 상품에서 수익을 많이내는 구조이실겁니다. 맛은 괜찮은 편이고 싱싱한 야채를 칭찬하는 분들이 많네요. 햄버거보다는 토스트가 낫다는 소문이...
생활의 달인 망하더니 다음 차례는 여긴가..?
요즘시기엔 양상추값이 안드로메다라 적자나실지도;"
가끔 보는 유튜버가 정말 좋아하는 집이라고 가끔 찾아가 먹는다며 리뷰해준 영상을 예전에 봤었는데요. 가격대비 패티의 질이 먹었을때 또 다르다고 합니당.. 빵도 되게 촉촉하게 수증기로 익힌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혼자와서 몇개씩 사먹는것 같더라구요. 집근처에 이런 가게 있으면 자주 사먹을것 같은데.. 너무 머네요ㅠㅠ
어지간한 맥날에서도 4700개는 못팔텐데
MOVE_BESTOFBEST/431642
앞다리살 7, 호주산 3, 뒷다리살 90
드디어 이런 데 특징 징크스 벗어남. 우리 동네다!!
태클은 아니고...어차피 월세 내야하니까 달평균이면... 4700개 470만원...아닐까요 (4700*천원)
아니요 하루 최대 4700개 기록으로 되어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