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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MOVE_HUMORBEST/1637229
이거 옛날에 보고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는 거 보고 내가 너무 따뜻했다는... 어려운 형편속에서도 저렇게 아기를 지키는 부모도 있는데 아동학대하는 인간들 미치게 욕하고 싶네용 할 말은 많지만 여기서 끝
의새끼들만보다가 그래도 간만에 의느님을 봤네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둘째가 태어나자마자 아파서 입원비 400만원 엄마가 내주셨는데 그 때 생각이 나네요... 수술 잘 마쳐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ㅠㅠ
아침부터 눙물이 ㅠㅠ
원장님 존경합니데이
진짜 눈물 난다...
출산율도 떨어지고 인구도 줄고 있는데 저런 상황은 보다 쉽게 정부가 좀 나서서 세금으로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MOVE_BESTOFBEST/43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