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쌍파리 | 24/04/22 | 조회 2658 |오늘의유머
[10]
쌍파리 | 24/04/22 | 조회 1818 |오늘의유머
[11]
hsc9911 | 24/04/22 | 조회 2487 |오늘의유머
[15]
감동브레이커 | 24/04/22 | 조회 3937 |오늘의유머
[12]
89.1㎒ | 24/04/22 | 조회 4674 |오늘의유머
[5]
movieboy | 24/04/22 | 조회 1157 |오늘의유머
[34]
감동브레이커 | 24/04/22 | 조회 4170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4/04/22 | 조회 5828 |오늘의유머
[14]
쌍파리 | 24/04/22 | 조회 1572 |오늘의유머
[6]
결마로 | 24/04/22 | 조회 2920 |오늘의유머
[11]
쌍파리 | 24/04/22 | 조회 3357 |오늘의유머
[13]
NeoGenius | 24/04/22 | 조회 5979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4/22 | 조회 3559 |오늘의유머
[12]
변비엔당근 | 24/04/22 | 조회 4360 |오늘의유머
[11]
자문자답 | 24/04/22 | 조회 6807 |오늘의유머
댓글(27)
블랑, 하얼빈 ㅊㅊ
오.. 가끔 4캔 만원 즐겼는데.. 감사합니다.
이거옛날자료임.일본불매시작되곤 필스너 우르켈 망했음. 나도 최애맥주였어서 잘기억함
그게 아니고 원래 ab인베브 산하였는데 ab인베브가 사브밀러를 인수하면서 독과점 방지법에 걸리니깐 일부 브랜드를 아사히맥주에 판겁니다.
독일 뮌헨에 옥토버페스트에 참여해서 바바리안 사람들이랑(야만인 말고 바바리안 주) 흥청망청 마셨던 적이 있는데.. 외국에서(독일 입장에서 외국) 유명한 맥주는 '슈테판스브로이' 지만 자기네는 그 맥주 오줌같다고 안마신다며.. 물론 같이 어울려 논 그들의 개인취향일 수도 있지만..ㅋㅋ 추천받은건 파울라너랑 아우구스티너 정도입니다.ㅋㅋ
에델바이스 제일 좋아하는 맥주였는데 캔으로 바뀌면서 맛이 예전만 못하다고 느껴져요 병이 정말 맛있었는데
맥주 종류
안주는 꼬릿..꼬릿.......말..............................
한동안은 입안의 느낌과 목넘김이 부드러운 바이젠 맥주를 찾아다녔는데 지금은 그냥 땡길때 사먹을 수 있는 맥주가 최고 같습니다 ㅋ
안녕... 내 코젤다크....ㅠ
아..사히익끼들이...
MOVE_BESTOFBEST/43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