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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MOVE_HUMORBEST/1639321
진짜 두 줄이네
부족해도 선배노릇하려 했던 선배들 다들 어딘가에 녹아들어 계속 계심다 지하철에서 양손에 짐이 있던 어떤 아이를 위해서 지나가는 척 문을 스윽 잡고있던 아저씨를 전 기억합니다
나의 아저씨 실사판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고 계속 그렇게 작게나마 친절을 베풀고 싶습니다. 그런데 당연시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엘리베이터 열림버튼 누르고 기다려주고 커피들고계신 여성분 문열고 좀 기다려주고 (저도여자). 근데 목례도없이 쏙빠져나가면 기분상하더군요..
MOVE_BESTOFBEST/43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