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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예전에 어른이 되고 나서 제주도 여행을 갔었는데 조천쪽에 맛있는 흑돼지 백반집이 있다해서 단체로 8명정도 가서 저녁을 맛있게 먹음. 계산을 하고 나오려는데 주인아저씨께서 귤 좀 드릴까? 라면서 귤을 권하심. 신기해서 달라고 했는데 갑자기 귤박스 하나를 주심. 혹시 박스단위로 판매 하시는걸 주신다고 했는지 잘못 알아들었나 싶어서 사지 않겠다고 말함. 아저씨 어리둥절. 그냥 들고 가면 된다면서 박스채 주심. 숙소에서 여행내내 맛있게 다들 잘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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