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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예준이 어머님은 그렇다쳐도 예준이는요 ㅋㅋ 나중에 댓글 보고 "아빠가 나 부정한거야?" 라고 하면 사면초가일껄요 ~
디테일하게 적지 않은게 실수네요. '착한사람'이라고 단 이유는 말바꾼 것에 대해 굳이 다른 사람보다 높은 도덕적 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뜻이었고, 웬만한 이유라면 참아줄 수 있다는 뜻으로 적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팬이기도 해서 복귀했다는 소식에 기뻐서 팬심이 앞서는 바람에 좀 허술하게 댓글 달았네요.
MOVE_BESTOFBEST/434494
아파 뒤지겠네 ㅠㅠㅠㅠㅠㅠ
악플러만 패지 왜 우리까지 스플댐을 맞아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