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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ㅂㅅ같은게 용돈 모은건데 목돈되니까 탐나냐?
저리 벌어주는데 남편이 용돈 아껴 모은 돈을 가족을 위해 쓰라니 참....남편이 돈 벌어 주는 기계도 아니고 ㅉㅉㅉ
전 370의 행방을 알고 싶어요~~ㅎㅎ 진짜 놀라운건 30만원이 용돈이라는 제목으로... 내가 벌은 내돈인데 그게 용돈인가?? 갚을돈도 어차피 전부 월급에서 나가는거잖아요??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시길래 진짜 싫다
저도 여자인데.. 너무 저렇게 숨통을 죄면 정나미 떨어져요. 아내분 지혜롭지 못합니다. 무조건 악착같이 따지고 드는게 알뜰하고 야무진거 아니에요.
아니 남편이 힘들게 모은걸 왜 해외여행 가자고 지롤이냐? 자기는 한달 30더 쓸거 분명하구만 ~
아이가 몇 살인지도 모르는데 이런 댓글은 별로 도움이 안될거같네요;;
@우쮸쮸좌쮸쮸 아기 태어날때 부터 매달 10만원씩 해서 570만원이니 만 5살 다 되어 가겠네요
MOVE_BESTOFBEST/434585
결혼생활은 서로 선을 안넘는게 중요한데 마지막 자존심 안지켜주면 파국이죠
저런여자만나서 숨통조이고살바에 혼자서 평생 사는게 나을듯
11 도움되라고 쓰는거 아니죠. 정신상태 비꼬는거 ㅇㅇ.
남편 용돈이 십일조 보다 못해
후기글을 보니... 다른 아줌마들이랑 안 부딪힌다고 되어 있능... 이부분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능. 말하자면, 내 성격이 이러니, 나는 다른 사람과 안친해... 이것이 선택사항이 아님. 다른사람들과 계속 부딪혀서 배워야 함. 아이들도 이것 보고 배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