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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어머님은 돈까스를 드셨다 하셨어..
오 그럴수도 있겠,,,,지만 저는 감동만 남길래요ㅠㅠ
어제 제가 치킨이 넘 먹고 싶어서. 퇴근하고 닭 정육 1키로를 손봐서 튀기고 교*간장양념 버무려서 줬더니... 아이들 3명이 넘 잘 먹어서... 제가 먹을 게 없더라구여 ㅠㅠ 또르르.. 결국 전 쉬기 일보 직전의 김치전 데워먹었어요 ㅠㅠ 저 잘 챙겨주는 딸마저도 엄마 안드세요?를 자기 할당량 다 먹고 물어보고 ㅠㅠ 평소 먹던 거 2배로 먹어치운(제 몫을 먹어치운 장본인) 막내녀석이 먹다먹다 지쳐 닭껍질 부분 3쪼가리 남기고 엄마 드세요 하며 가져오더라구여 --;;; 배는 안 부른데 느끼해서 못먹겠다나 어쨌다나 --;; 그래 양념을 버무렸어도 튀긴 걸 그리 많이 먹었으니 느끼하겠지 --;;; 3쪼가리 것두 엄청 작은 ㅠㅠ 먹는데 맛은 있더라구여 ㅠㅠ 내 치킨 ㅠㅠ 고기를 구워도.. 많이 구워도.. 전 굽다 지쳐 입맛을 잃고...남은 식은 고기 2~3점 먹고 마네요 ㅠㅠ
코코아 분말 1% 그외 9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테의 강물
레떼는 말이야...
오늘은.....감동만 가져가시죠~ 바이럴이고 시0럴이고 모르는 단어니깐 ㅋㅋ
저거 800원인데 ㅠㅠ
당하셨네
MOVE_BESTOFBEST/436346
쿠팡물류센터 자판기음료 전부 300원인데 추운날씨에 저 제품이 인기짱이라 품절이잦아여 저도몇번 갔었는데 한번도못무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