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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아 ㅈㅗㅈ데...
고층은 미세한 흔들림이 있어서 두통및 이상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예전 다큐에서 봤는데 내용이 매우 만족해 하는 거주자 인터뷰 하는것도 나왔었고 주상복합 이사와서 생긴 무언가? 때문에 이사간 사람들도 나왔었고 (치료가 안돼서 이사) 특히 임산부나 아이들에게 안좋다고요. 건물의 미세한 흔들림에 잠 잘시간에도 뇌가 깨어있다? 대충 이렇게 기억나요 주상복합 맨 아래 내진설계 공사한것도 보여주던데 아주 오래전 다큐지만 인상깊이 봐서 지금도 기억나요
사람들이 밝다 이건 돈에 치이고 휘둘리는 사람은 갖기 어려운 특유의 밝음 같은데 그 안정적이고 여유로움 또 그 분위기가 부럽
초고층에 사는 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건가? 아니면 걍 아파트 홍보인가..
저 정도 아파트면 홍보가 필요없을듯....
저는 걍 무슨일 생기면 빨리 뛰어내려갈 수 있는 10층이하가 좋네요 완강기로도 탈출할 수 있고요 초고층은 제가 고소공포증도 있지만 그런부분이 무서워요ㅠ ㅜ 아파트가격이 낮을 수록 가격이 낮다는데 저한테는 포상입니다 (10층이상이면 베란다 잘 못내려다보긴 합니다)
에잇 확 출근시간에 정전나서 계단으로 내려오고 퇴근시간에 엘베 고장나서 걸어서 올라가라 그래!
오오 음식물쓰레기 버리는건 완전 부럽네요ㅇㅇㅇ
아이구 씨바 사진만봐도 전립선이 찌릿하네.. 나는 공짜로 줘도 못살겠다.
저정도 관리 시설 및 인원이면 매월 관리비가 내 월급보다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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