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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5)
닭도리탕 -> 닭볶음탕 도리도리 -> 볶음볶음 강호의도리 -> 강호의볶음 목도리 -> 목볶음 사람이 유도리가 없어! -> 사람이 유볶음이 없어!
*빅토리호
전 사실 닭도리탕의 도리라는 말이 일본어에서 왔냐 안왔냐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 그것보다 바뀐 이름인 닭볶음탕이라는 말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레시피 자체가 볶지 않는 음식에 볶음이라고 이름 붙인 것과 게다가 볶음탕이라니... 볶음이면 볶음이고 탕이면 탕이지. 볶음탕같은 건 있지도 않는데. 이건 오히려 국어를 파괴하는 행위라고 봅니다.
도토리->볶폮음
도리토스->볶음폮스
친일파
도리도리 까꿍 !
닭도리탕 닭볶음탕.. 이제 당당하게 부르게쒀..
황교익 얘기하는거같은데 닭도리탕의 도리가 새라고 주장한건 국립국어원임
MOVE_BESTOFBEST/436785
닭볶음탕이라는 말이 얼마나 얼척없는말이냐 하면.. 볶음은 국물이 없는 요리.. 탕은 국물이 있는 요리.. 볶음탕은 국물이 있다가 없다가 하는 요리..
에헤이~ 그정도는 유도리.
요리에 대한 이해없이 볶음탕이라는 괴랄한 용어를 만들어내고 화학에 대한 이해없이 트랜스지방을 변이지방으로 순화해버리는 국립국어원 ㄷㄷ
장도리 만화컷 잼밌음
도리뱅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