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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와... 저 좁은곳에 같힌것도 답답하고 짜증날거 같은데 그것보다 냄새 때문에 더 환장할듯 하네요. 사진에 사람들이 입은 옷을보면 날이 더울때 같은데 저런 야외 화장실에 날 더울때 냄새가 크으..
정회원 출장 코스인가요?
전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자다가 가족들과 식사자리에서 발생한 일 때문에 화를 참지 못하고 뛰쳐나와서 집으로 "걸어"가던 고딩을 구조해서 집 근처에 데려다 준 적이 있어요 ㄷㄷㄷㄷ
MOVE_HUMORBEST/1648739
그걸 못여나? ㅎㅎㅎ 발로 뻥 차면 열리는걸 ㅋㅋㅋ
님 게시글 전에 봤어요ㅋ 사실 이 게시글도 님글일줄 알았음ㅋ 뭐라고 끝맺음을 해야하나.. 음.. 몸은 건강하세요?
며칠전 중앙고속도로 홍천 졸음쉼터였을겁니다. 배가 겁나 아파와서 폰을 들고 일보러 갔습니다. 시원하게 나와서 저는 갇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유가 켜져있던 제폰이 감금?당했습니다. 한참을 가다 이상함을 느낀 저는 IC를나와 다시 돌아가 다시 IC를 나간후 다시 돌아 졸음쉼터를 향했지요 IC8ㅠ 다행히 감금돼있던 제폰 그곳에서 구함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40분이상 흘러갔지만 그곳에 그대로 있던 제 폰
이래서 화장실 갈 때는 꼭 핸드폰을 가져가야 하는 겁니다 ㄷㄷㄷ
썰좀풀어주세요...
당황하면 119 전화번호가 몇번이었지? 하는게 사람입니다.
님들아! 나 1000회 인데 추천 좀 요...
에이.. 그러지 말고 곰 부럴 만진 얘기나 좀 해주세요
아니 천하신 분이 이런 귀한 사이트에...
MOVE_BESTOFBEST/437970
발로 세게 차기도 해보고 힘으로 열어도 봤는데 안됐다잖아요 글을 좀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