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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와.. 어떤ㅅㄲ가 여친을.. 어? 와.. 뭐 저런 경찰이.. 어? 와.. 뭐 저런 여자가..
파해자임에도 경찰한테 폭언 들은 적 있음. 99년도에 내 방에 칼 들고 들어온 옆집새끼 제압해서 경찰에 넘기고 다음날 경찰서에 조사 받으러 감. 앉자마자 반말 부터 기본 장착하고 시작함. 진술하는데 말 끊기, 거짓말 하면 큰일 난다고 협박하기, 똑같은 놈들끼리 싸운 걸 크게 키운다고 타박하기, 항의하자 욕하고 겁주기… 참다참다 같이 쌍욕하고 덤볐음. 큰소리 나자 팀장 새끼가 큰소리 침. 뭘 잘했다고 큰소리냐고… “내가 피해자다 개.새끼야!” 하니까 팀장 조용해짐. 팀장이 사과하고 조사관 바꿔 줌. 경찰이든 군대든 여차하면 아예 없애버리고 다시 만든다는 각오로 싹다 뒤집어 엎어야 함. 안그럼 바뀔놈들이 아님.
하는거 보니까 아주 능숙한데 저 경찰 담당 다른 사건도 다시 조사해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경찰에게 수사권 주라고 한 놈들 다 나와봐
MOVE_BESTOFBEST/441275
세상은 살아있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저런미칭여자는 남친 도 만들지 말고 애도 낳지마라 제발..여기까지....;;;;
다들 혼자살아...편해
이거 좀 이상하네요 본글 내용처럼 6~70년대 80년대라면 모르겠지만 지금 현 시점에서 경찰이 저런짓을 했다는게 좀 수상하네요 그냥 저의 뇌피셜입니다만.. 요즘 검찰의 수사권을 경찰에 주네마네 하고 있는 이 시점에 경찰이 저런 말도 안되는 짓을 했다고는 믿기 힘들지만 현실은 일어났으니 이는 분명 검찰의 무슨무슨 거시기한 뭔가가 있지 않을까 하네요 요즘 경찰들 시만들한테 엄청 친절하거든요 암튼 제말 맞을지는 모르지만 수상한 냄새가 나네요
인구수는 얼마 없는데 이상한 새끼는 졸라게 많아요
이래놓고도 수사권???? 수사궈어언?????? 풉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