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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MOVE_HUMORBEST/1671390
3등된적있는데 그때도 겁나 기분좋았었음ㅋㅋ
아는 형님은 기쁘다가 10분후에 현타가 밀려온다고 하시던데..대단하시군요
2등되면 1등 욕심부리는 못된 마음 먹을까봐 로또를 안삼 ㅎ
전 오천원짜리도 당첨된 적 없는데ㅜㅜ 언젠가 한장은 되겠죠!
로또하다 망한사람 대다수가 1등당첨자보다 2등당첨자래요 똑같이 6개의 번호를 맞췄지만 누구는 1등 누구는 2등 쫌만 더 잘 쪼아보면 1등나올것 같으니 전재산 몰빵한다 그러더군요
우리아빠도 3등 하고 좋아서 가족,친척분들 다 모아서 거하게 외식했는데 당첨금보다 17만원 더 나옴..
실거주 아닌 묻지마 청약으로 아파트 당첨되고 바로 1억 가까이에 파는 지인을 보니 로또 2등이 우스워 보이던데요. 오송 민간임대 아파트 얘깁니다.
누나네 회사 직원이 3등당첨된적이있습니다 2천원하던시절 누적당첨금 400억찍던시절에 3등만해도 엄청 큰 금액이었죠..기쁜마음으로 팀원 전체 회식시켜줬는데 그 회차에 당첨자 최다..3등하고 백만원 조금 넘게 받아서 회식비가 더나왔대요
엇 청주라서 제 지인 얘기인줄... 덕분에 오마카세 횟집에서 술 얻어먹었는뎅...
망한 사람 사례만 가져와서 그렇지 안망한 사람이 훨~~~~~~씬 많을겁니다
MOVE_BESTOFBEST/446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