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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네 저도 세마리 기르고 있어요. 밥주러 바다가면 분리불안으로 헤드쉐이킹 하면서 다가오는데 참 미안하죠. 손 내밀면 등지느러미로 찔러서 흉이 가실세가 없지만 저 좋다고 하는 짓인데 뭐라 할 수도 없고 걍 놔둬요.
요새 농어는 이렇게 회보단 스테끼로 만들어 먹어요.
사실 보령 전원주택 이사오고 잡는 것들 이웃들 거의 나눠드리고 살아요. 이웃들이 화가 어부라고 불러요.ㅎ
점농입죠. 넙농은 제주 가야죠~~~ㅎ
그런드립 하려거든 입 다무시고 걍 사진이나보삼.ㅋㅋ
MOVE_BESTOFBEST/455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