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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1 오 기억나요. 그래서 진짜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여자를 만나게 되고, 자신도 그 여자를 진짜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돼는데요. 하지만 자기랑 하룻밤 보내고 나면 그 여자가 잘되서 떠나버릴까봐 두려워서 제대로 진심을 고백 못하고 질질 끄니까 여주가 화내죠. 마지못해 그런 사실을 남주가 얘기하고, 그런 사실을 듣고 여주는 자기는 안그럴 거라고 하면서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난 영화가 있었어요.
배수진씨랑 결혼들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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