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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수의사분 일 때문에 정말 많이 만나봤지만 현실적으로 위 같은 분들 티비에서 밖에 못봤습니다 걱정안해도됩니다 할말하않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천지인데 그놈의 인권! 인권도 적당히ㅜㅜ
111 그런 강아지=그런 개x끼=우리 이쁘고 귀여운 강아지를 버리는 인간들 이렇게 이해하면 되죠?
특히나 많은 이들이 동물을 사랑해서 수의사의 꿈을 키웠을텐데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ㅠ
이건 조금은 오버인 듯
이 사진 퍼가서 다른 게시판에 올렸다가, 사이코패스냐고 이런 사진을 왜 올리냐고 개쌍욕 먹었네요 그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같은 직업을 갖고 있던 대만 한 보호센터의 수의사가 같은 이유 때문에 괴로워서 자살 했어요. 강아지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매일 자기 손으로 떠나보내야 하는 것이 너무 괴로웠고 죽은 강아지들에게 너무 미안했죠. 수의사가 되려는 목적이 동물을 살리기 위한 것인데 현실은 반대의 일만 해야 했으니깐요.
정이든 반려 동물을 내손으로 눈감게 하는데 심리 치료가 되겠슴니까.. 유기견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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