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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어요
말 꺼내기조차 조심스럽지만, 진심을 다해 응원을 보냅니다.:...
MOVE_HUMORBEST/1709231
힘드신거 이해합니다. 제 아이도 비슷합니다. 같이 힘냅시다.
기운내세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많이 작고 약하지요 ... 그만큼 강하고 커가는 것이기도 할거예요 작성자님께서 그렇게 자라나 한 아이의 엄마가 된 것처럼 아이도 훌훌 털고 잘 자라서 다른 누군가의 엄마아빠가 되길 바라요 지금의 날들이 아픈 기억이 되지않고 약간 특별했던 추억이 되길 바라요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는데.. 눈높이를 아이 눈에 맞춰야 합니다. (비슷한 사정이 있습니다.) 먹고 살기도 힘들지만 둘이서 오로지 한녀석만 챙기는중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독립했습니다.) 제가 배운거로는 부모의 시야로만 대하면 참 힘듭니다. 실제로 저희가 그랬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거를 찾아서 그걸 하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가까운 친구분의 딸녀석이 아버지에게 공부하기 싫다고...고삼입니다.. 그래서 좋아하는거 하게 해주라고 했더니. 그게 말이 되냐고 펄쩍 뛰시는데, 저희는 그걸 경험한 사람들이라... 못하게 해서 생긴 부작용이 어떤건지 잘압니다.) 특히 공부는 자기가 하고 싶어 해야 능력이 발휘되는데, 현실을 생각해보면 강요하게 되는게 대부분 부모구요~ 제가 최근에 본것은 젊은 친구들 커뮤니티에서 자라면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하지마라, 하지마~" 였다고~ 합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어찌보면 더 기회도 많으니 힘내시길~
남편은 옆 집 삽니까? 화나네
어머니 멘탈 관리에 더 신경쓰시고 힘내시길!! 지치지 않으시길..
MOVE_BESTOFBEST/46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