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댓글캐리어 | 17:59 | 조회 4528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17:58 | 조회 6566 |오늘의유머
[17]
95%放電中 | 17:45 | 조회 4076 |오늘의유머
[17]
쌍파리 | 16:55 | 조회 2362 |오늘의유머
[38]
콘텐츠마스터 | 14:02 | 조회 5292 |오늘의유머
[13]
비타육백 | 12:46 | 조회 2528 |오늘의유머
[14]
어퓨굿맨1 | 12:12 | 조회 4845 |오늘의유머
[37]
alstj7 | 11:53 | 조회 2101 |오늘의유머
[13]
95%放電中 | 07:22 | 조회 3596 |오늘의유머
[30]
서쿤스 | 04:38 | 조회 1645 |오늘의유머
[10]
옆집미남 | 02:15 | 조회 3177 |오늘의유머
[14]
쿠키랑 | 24/05/04 | 조회 4345 |오늘의유머
[21]
95%放電中 | 24/05/04 | 조회 3925 |오늘의유머
[11]
근드운 | 24/05/04 | 조회 1251 |오늘의유머
[14]
우가가 | 24/05/04 | 조회 4838 |오늘의유머
댓글(17)
사람 무서운줄 모르는 깡패 양아치새끼들이 진짜 많이 보이네..
갑이 아닌데 어떻게 갑질을 했을까... 갑질이라고 칭할 정도의 어떤 구체적인 행위가 있었는지는 전혀 밝히지 않고 갑질이라고만 써 놨으니 신빙성이 있겠나... 언성을 높여 싸운 것이 폭언이 되기도 하고 뺨을 툭 치는 것이 안면 가격으로 뻥튀기 되는데 다반사인데 구체적 내용이 나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