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아버지가 장관 안 했다면 이런 일 없었을 것"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입시 비리' 혐의 관련 아버지 조 전 장관의 유죄 선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미 알려진 표창장을 받은 것만으로 의사가 될 순 없고, 성적 역시 충분했다고 설명했다. 또 현 상황을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조씨는 6일 오전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통해 조 전 장관 선고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다만 생방송이 아닌 지나 3일 조 전 장관의 선고 이후 진행된 녹화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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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응원한다.무엇보다 보수0통냄새가 안나서 좋다. 정치한번 해보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권하고 싶다. 가정내에서 아비의 마음으로 한것이 흠이 되었지만 가정내까지 법의 잣대를 들이미는 것이 시대의 흐름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유로워야할 가정내까지 법의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좀 이른 감이 든다.조국 그 딸 조민. 합치면 국민이네. 이준석에 대적할만한 인재 아닐까.
MOVE_HUMORBEST/1721909
호부 밑에 견자 없다는 말은 이런데 쓰는건가봅니다
영어 봉사 표창장으로 의사된다는 거 믿는 사람들이 약 빤 거 아닌가?
그보다 한글 2010으로 표창장 이미지에서 직인 누끼따고 레이어 작업해서 표창장 위조 했다는 검찰 주장 자체가 개소리죠. 그걸 인정 해준 판사는 개아들이구요. 한글 프로그램으로 위조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이 오유에는 없을 거라 믿습니다. 알바 빼구요.
MOVE_BESTOFBEST/465096
나도 자질이 충분한데 ...
합치면 국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