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원문링크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465160
한동훈의 대화패턴은
반항하는 어린이의 대화방식임
반항하는 어린이를 상대할때 이성적 답변을 기대해서는 안됨
그 어린이는 대화상대를
틈만나면 적대하고
결코 상대의 말을 수긍치않으며
자기 잘못을 무조건 부정하는데 집중하기 때문
이는 고의적으로 말이 안통하는 대화전략을 추구하여
상호간 이성적 대화가 성립되지않게 만들고
마치 말빨이 높은듯 이익을 취하는 방식임
이는
말이 안통하니 무슨말을해도 소용없게 만든다 는 것이고
애초에 한동훈은 상대와 대화할 생각이 전혀없다 는것임
그럼 이를 어찌 상대하느냐?
먼저 한동훈은 상대와
정상적인 대화를 할 생각이 전혀없다 는
전제를 질의자는 잘 인식해야됨
그러니 한동훈에게 말할 기회를 줄필요가 없음
건설적 대화에 응할 생각이 한동훈에겐 1도 없기 때문
한동훈에게 요구할 답변은
팩트 확인을 위한 예 아니오 면 충분함
그외 한동훈 입에서 나올
자잘한 말들은 질의시간만 소모시킬뿐 들을 가치가 없음
오히려 이런 말들이 못나오게 차단하는게 더욱 효과적임
역지사지하여
한동훈은 상대와 대화할 생각이 전혀없는 컨셉을 고수하니
질의자 역시 동일하게 상대와 대화할 생각이 없는 컨셉으로
팩트 확인을 질의하고
나머지 질문요지나 배경은 질의자가 해설해야됨
반항하는 어린이를 상대할때는
어르고 달래며 올바르게 유도하는 방식이 잇으나
이것이 안통할때는
더 강한 훈육으로 제압하는 방식이 사용됨
한동훈에 대한 어르고 달래는 시간은 지금까지 충분히 줫고
이제는 입에서 억울하다 소리가 나오게 압력을 가해줘도됨
대화할 의사가 없는자와 대화하는 노력은 무의미하기 때문
그러니
한동훈과의 질의시간에 상대해야하는것은
한동훈이 아니라 국민임
한동훈의 대화방식은 도망자의 언어이고
이를 질의시간 몇분이라는 짧은시간 동안 쫓아가줄 필요가 없음
도망자를 잡기도 힘들뿐더러 제압하기도 힘듬
짧은 질의시간이라는 조건 때문임
한동훈은 이것을 노려 짧은시간 도망치며
틈틈히 계속 이익을 보는 전략을 구사하는것임
그러니 한동훈의 질의자가 취해야할 방식은
저놈이 도둑놈이란 사실을 주변에 널리 알리는 방식이어야함
한동훈이 도둑놈이란 사실을 국민들이 많이 알도록
팩트를 질의하고
짧게 답변받고
나머지는 질의자가 해설하며 진행하면됨
이 전략을 구사하면
반드시 질의간 한동훈이 깐죽거리고
끼어들텐데 그것만 적절히 윗트잇게 차단하면됨
댓글(25)
내가 이길수있는데 데꾸와봐
MOVE_HUMORBEST/1722057
딱 이정도로 써먹어야죠 고민정 의원 일타쌍피 ㅋㅋ
1:1토론선수로 자신있다는게 입만 산거라는 방증. 켕겨서 지폰도 못까는 수준으로 뭐가 그리 잘났다고 입만 살아가지고.
주어는 없지만 대화할때 참조할 영화가 있습니다. 유럽으로 놀러가서 실종된 딸을 찾는 영화입니다. 전직 정보업을 했던 아버지의 고생에 눈물나죠. 여기서 인신매매 조직원에게 상냥하게 물어보며 정보를 얻는 장면이 있습니다. 요게 딱이지 싶습니다. 옆에 발전소가 있으면 더 좋겠네요.
작성자님 뭔가 착각을 하시는데 대정부질문이란건 '국회'의 대표자가 '정부'의 대표자에게 정부정책의 실행 및 방향성에 대해서 묻고, 토론하는 자리지 국무위원 입을막고 하고싶은말만 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만약에 그게 목적이라면 굳이 국회로 왜부릅니까. 공문으로 물을것만 묻고 주고받으면되지... 국민들에게 법무부뿐만 아니라 정부의 실정과 정책방향성을 보여주기위해 회의과정을 공개방송 하는것이죠. 민주당은 정확한 논리를 근거로 질문하고, 존중하며 토론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대정부질문의 취지를 이해한다면 한동훈처럼 깐죽거리며 답변하면 안되는거죠 국회의원은 국민이 뽑은 선출직이고 장관은 국민이 뽑은적없는 비선출직이죠 국민을 대신해 질문하는 국회의원을 상대로 비선출직 장관이 감히 깐죽거리고 잇으니 이런글이 작성되는거겟죠 기본조차 상실한 윤석열 정부의 태도에 야당은 논리와 이성으로 토론하라는 주문은 정부는 룰을 지키지않지만 야당은 룰을 지켜야한다 요구하는것과 같죠 저는 공직자가 아니니 서민의 언어로 "지랄하고 자빠졋네" 라 답변드립니다
예 아니오로 대답하세요 라고 백번 말해도 지 하고싶은 헛소리 주절주절 하던데요..
MOVE_BESTOFBEST/465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