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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모범택시 불러야 겠다. 저정도면.
문동의씨한테 과외좀 받아야 겠다
방관한 교사 자기는 존경받는 교육자라고 생각하겠지? 자식은 있으려나? 자식들에게 당당한 부모이겠지? 부끄러움도 모르는 철면피!
MOVE_HUMORBEST/1725519
옛날과 다르게… 이제는 교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들었습니다. 개입했다가 소송에 휘말려서 한 3년정도 시달린 교사의 글을 본 적 있는데요, 시스템 적으로 교사는 방어는 전혀없이 손쉽게 공격받을 수 있는 위치입니다. 즉 시스템 적으로 이제는 교사는 그냥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문동은의 복수과외같은거 있었으면 좋겠다...
무장 경관과 유치장을 학교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일주일만 유치장에 갇혀봐.
교사가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교사가 뭘 하는 것을 학교측에서도 반대합니다 방관한 교사도 자기가 존경 받는다고 생각지도 않고요 경찰에 신고해도 별 큰 효과가 없대요;; 학생들도 경찰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하고요... 총체적 난국인 것이죠...
폭행 피해자한테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는 국가에 법치는 이미 무너졌다고 판단합니다. 어쩔수 없죠 자가구제만이 답으로봅니다.
학교 폭력은 무엇보다 인격 미달의 학생과 학부모 조합이 1번이지만 학교 선생들이 팔 걷고 나서지 않아서 계속해서 벌어지는 겁니다.
절대 약해지면 안됩니다. 폭력한 색히들이 다 망햇으면 좋겟는데....잘사는색히들때메 억울하고...ㅠㅠ
요즘 교권 떨어져서 선생들이 할수있는거 아무겄도 없음...
MOVE_BESTOFBEST/466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