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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제국대학 출신들은 그 시대에 향긋한 향수들이 많은 듯.. 서울대 출신들은 안 그런데..
저런 연예인들이 많은데... 가끔 보면 그 부역자들 그래도 물고 빠는 분들 있습니다... 인간들이 개돼지 습성을 못 버려서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은 잊지 말아야 하는데 얼마전 어떤 인간 죽은 후에도 물고 빨더라구요... 그 인간이 얼마나 부역질 했는지 잊은듯
MOVE_HUMORBEST/1748073
뭐야 그 흔한 아바이연합 수준이었나..
매니저 관련 사건만 하더라도, 이순재 개인의 문제 만으로 치부할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너무 조용하게 넘어간 느낌이죠. https://namu.wiki/w/이순재%20매니저%20관련%20사건 "위로금 100만원" 으로 넘어갈 수가 없는 게. 연예계 매니저가 직업이라는 소리는, 서울이 기본적인 활동 영역이라는 소리인데... 매니저라는 직업은 풀타임을 넘어서는 수준의 업무 내용일 수 밖에 없기에, 다른 아르바이트를 병행한다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러면, 최저임금 180만원으로 생계를 유지해야 된다는 부분을 빼놓을 수 없는데, 최저임금 180만원으로 서울에서 생계를...??? 그리고, "민주정의당 출마 경력" 자체에 대해서도 어쩌다가 출마한 수준이 절대 아닌게.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05/2017010501990.html 국회의원에서 "부대변인" 까지 두루두루 섭렵했었습니다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672343 2021년에 있었던 게시물에서도 알 수 있듯, "정치 성향이 다른 것일 뿐" 이라고 몰아가려는 집단이 상당수 있다는 사실이 파악되거든요. "민주정의당 출마 한 번" 수준이 아니라.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036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8495204 꾸준히 관련 홍보에 부역해왔음을 확실하게 알 수 있으며, 死대강 찬양이라는 사안이 "다름의 영역"에서 다뤄져야 될 것인가에 대한 문제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이킥 시리즈가 유행했을 때도 안 봤습니다만. 저런 식으로 방송에서 꾸역꾸역 띄워주는 작자 치고 인간 쓰레기가 안 섞이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라도, "최신 유행 프로그램" 이라고 띄워주는 건 더더욱 안 보게 되더군요. (본방 사수를 잘 안 하는 이유 중 하나가...) 그놈의 낚시 프로그램에서 마이크로닷과 이덕화가 같이 나오는 걸 보면서도, 쌔한 느낌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였었기도 합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8/28/2008082800440.html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760430 https://www.kyeonggi.com/article/200801100263618 https://www.google.com/search?q=이덕화+신한국당 이순재 또한 "꽃보다 할배" 라는 프로그램에서 엄청 띄워줬었고요. https://www.google.com/search?q=이순재+꽃보다+할배+도전 당시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가며 이순재를 지적인 이미지로 홍보해줬던 게 지금도 떠오를 지경인데. 그 당시에 들었던 생각 중 하나가, 채현국 어르신이 지적하는 "틀ㄸ" 의 이미지를 덮으려는 의도가 있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스쳤거든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81168 https://ko.wikipedia.org/wiki/채현국 "늙으면 지혜로워진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농경시대의 꿈같은 소리입니다." 의 채현국 어르신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onyApZnbY - 해당 부분은 38분 58초 언저리에 등장하며, 그 앞뒤 모두 들어볼만한 이야기입니다. 위에 첨부한 꽃보다 할배 관련 검색 결과에서 이미지들을 둘러보면, 방영 당시에도 그랬지만 그 이후로도 정말 파고 또 파고 또 파서 "지적인 어르신" 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려는 시도가 확실하게 보입니다. 특히나 세월호 유족을 묻어버리려는 틀ㄸ연합의 시위에 전경련에서 금전 지원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 더 장난 없거든요.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571 그 이후로 이런 식으로 "이유없는 노인 혐오다" 운운하는 기사가 쏟아지기도 했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rt_IxwpJne8 https://www.yna.co.kr/view/AKR20180920160100797 https://www.ytn.co.kr/_ln/0103_20151002150008327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150482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8082318385240131 하지만, 진짜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채현국 어르신이 지적하는 바, 틀ㄸ 연합 같은 벌레들이 횡행하기까지 하니까 문제가 표면화된 것에 지나지 않는 거죠. https://m.segye.com/view/20180917005246 이런 틀ㄸ 말입니다.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8081820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3/18/RC6IF6FJGFBDTCRVWXUXQAPTRA/ "애 낳아줄 13살 여자도 좋다" 이딴 소리를 당당하게 지껄이는 쓰레기들조차 "어르신" 이라고 취급해주길 원하는데. 패악질은 다 부려놓고도 "예의는 지켜라" 운운하는 것에 대해서, 일부러 "지적인 어르신" 이라는 프레임으로 이걸 덮어보겠다고 하는 거 아닌가 싶었다는 겁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08626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51877 유학에서 말하는 삼강오륜조차 "쌍방으로 주고받는 것" 이라는 게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저런 틀ㄸ 들은 무조건 나이만 내세워서 자신들의 범행조차 정당화하려는 수준을 어떻게든 미화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 아닌가 싶다는 거죠. 틀ㄸ연합 뿐만 아닙니다. "내 딸이 위안부였어도 용서했다" 라는 망발을 쏟아낸 사례 또한 그런 범주에 들어간다고 보거든요. https://www.busan.com/view/bstoday/view.php?code=2019081621142582862 https://www.youtube.com/watch?v=jjBQ_ZS3J8A https://www.youtube.com/watch?v=Jv_2jDIxdKE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8067261H https://www.kyeonggi.com/article/201908061078706 https://www.google.com/search?q=주옥순+"내+딸" 이런 것들을 덮어보기 위해서, 저런 짤을 집중적으로 유포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는 거죠. 이순재 논란이 벌어진 것 또한, 결국 저런 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기 때문인데. 위에 제가 첨부한 오유 게시물에서 논란이 벌어진 이유 자체가 그러한 범주에 들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사실 마이크로닷 - 낚시 프로그램만 해도 그런 게. 사기꾼 집안이 사기쳐서 먹은 돈에서 흘러나오는 꿀을 쭉쭉 빨아먹어서 자랐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났음에도, 방송에서 어떻게든 끌고 가보겠다고 한동안 버텼습니다. 그리고 그 이덕화는 지금도 마이크로닷과 정말 친하게 지내고 있는 것 같거든요? https://www.google.com/search?q=이덕화+마이크로닷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1014314940680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20210/111687008/1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2/02/09/FOGFO5KRKV67GF7Q6QWDFG6PZM/ 마이크로닷 출연분을 통삭제 했다고 하지만, 지금도 "재방송 채널" 에서는 잘만 나오고 있으며. 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181123/92992304/9 https://www.youtube.com/watch?v=bMKOiY5OOQY 유튜브 업로드분은 아예 손도 안 댄 수준이 아닌가 싶은 수준입니다. 신한국당에서 출마했던 이덕화, 그리고 그 이덕화와 "사기꾼 집안에서 태어난 애벌레 - 마이크로닷" 의 인연. 그리고 꾸준하게 올라오는 "미담" https://www.google.com/search?q=이덕화+미담 이런 식의 "이미지 날조질" 에 속은 이후, "그래도 나는 XXX 못 버려~" 이러는 수준인 분들이 "이순재 못 잃어~" 라고 버티고 계신 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그 분들 입장에서는 私대강 조차도 "생각의 차이일 뿐" 아닐까 싶은 생각이 스치네요.
송개세도 전국 다니면서 돌팔이약쟁이, 다단계 의료기 앞잡이 노릇하면서 사기 당한 시골 노인들 자식들과 등지고 숱하게 자살시키고 다녔지요... 뉴스까지 다 터지고 난리났는데... 우리 동네 할매도 결국 돈 날리고 자살... X도 모르고 나이만 많이 쳐먹었다고 칭송하는 연예계 후배들 보면 똑같은 쓰레기들...
불알이 순대 일서비 흥구기 또 누구있지~
앞서 말했지만 제가 계속 이순재 관련글을 올리는것은 그를 단죄 하자는게 아닙니다 ...제발 국민이 정신 차리고 옳고 그름에 있어 판단을 잘하라는 얘깁니다 지금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는거죠...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돌아가는 꼬라지와 2030 들의 관심사와 판단력을 보면 이나라 미래 진짜 암울하기만 합니다...
이순재, 최불암, 이덕화, 김창완... 즐비하죠
이순절~
MOVE_BESTOFBEST/472270